태국 존맛 디저트 탕템 처음 먹어본 코코넛 절임 전병 과자🥥 태국 길거리 디저트 태국여행에서는 길거리에서 먹고 싶은 것들 다 먹으면 배불러서 밥 못먹을 지경이다. 길거리 포장마차들이나 작은 매장들이 미슐랭인 경우도 있을 정도로 그냥 로컬 맛집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 곳. 저번 포스팅에서는 태국 길거리 간식 중 약간은 든든한 메뉴인 바나나 튀김을 소개했었는데 오늘은 찐 디저트! 로 가져왔다. 아직 태국식 바나나 튀김 안보셨다면?🔻 태국 여행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간식 : 바나나 튀김 태국 여행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간식 바나나 튀김 🍌 태국 여행 길거리 간식 태국 여행은 먹거리 여행이 메인이죠. 뉴욕 여행가서는 한끼 정도만 사먹고 나머지는 마트 베이글 먹으면서 도시 muk-diary.tistory.com..
태국 여행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간식 바나나 튀김 🍌 태국 여행 길거리 간식 태국 여행은 먹거리 여행이 메인이죠. 뉴욕 여행가서는 한끼 정도만 사먹고 나머지는 마트 베이글 먹으면서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래! 라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태국 여행가면서 이렇게 말하는 분들은 못봤거든요. 그만큼 먹거리가 넘쳐나는! 먹는 것에 진심인 나라 태국. 식사류도 다양하지만 디저트도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색다른 것들이 많더라고요. 태국 길거리 간식 바나나 튀김 수많은 길거리 간식이 있지만, 한국에는 없기에 꼭 한번 보이면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간식이 바나나 튀김🍌 "바나나를 튀겨?" "따뜻한 바나나?" 라고 생소할 수 있지만, 바나나 품종 자체가 한국에서 수입해서 먹는 바나나랑 다르기 때문에 상상하는 그 맛이 아니..
이틀에 한 번은 먹었던 치앙마이 길거리 스프링롤 코코넛 마켓이 젤 맛있었음! 치앙마이 길거리 음식 치앙마이 여행을 가서 돌아다니다보면 정확한 가게 장소는 없고 포장마차처럼 매일 약간씩 다른 장소에서 장사하시는 곳이 많은걸 볼 수 있다. 몇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도 출근시간이 되면 김밥 포장마차, 겨울에는 어묵꼬치랑 붕어빵 등 포장마차가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안 보여서 아쉽ㅠ 치앙마이 길거리 음식 중에 간식 겸 가벼운 식사로 자주 먹었던 스프링롤!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맛이어서 싫어하는 사람 못 봄. 치앙마이 길거리 스프링롤 치앙마이의 주말마켓들 그리고 야시장을 가보면 거의 항상 있는 메뉴이다. 스프링롤을 그 자리에서 싸서 주시는 건데, 미리 도시락처럼 싸여있는 것도 있고 맛별로 골라서 구성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