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 크로와상 맛집 미카즈키야 MIKADUKIYA 일본 여행에서 모츠나베, 라멘 등 식사류도 맛있는게 많지만 디저트도 맛도리인게 많다. 편의점 빵도 기본 이상은 하니까 시간이 없다면 로손 편의점이라도 가서 빵지순례하는거 강추! 그리고 오늘 포스팅하는 후쿠오카 하카타 크로와상 맛집 미카즈키야는 천연효모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집이다. 후쿠오카 하카타역 크로와상하면 역 내에 100엔짜리 작은 크로아상이 많이 나온다. 이름은 ' 일 포르도 델 미뇽 '인데 개인적으로는 미카즈키야가 더 맛있었음! 🥐 하카타 크로와상 맛집 하카타역의 크로와상 그냥 찾으러 다니면 냄새에 이끌려 ' 일 포르도 델 미뇽 '으로 가게 된다. 거기도 맛있고 가격대비 퀄리티로 생각해서도 좋지만 줄도 길고 그만큼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는..
유후인 여행 기념품 쇼핑 리스트 추천 선물로도 좋은 센베이 SENBEI 유후인 여행가면 캐릭터 기념품을 사 오는 경우가 많다. 스누피랑 미피 기념품샵은 진짜 눈 돌아가게 귀여운 게 많았다! 캐릭터 찍힌 빵들도 먹고 컵이랑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했었는데, 다 가격은 만원 이상이다 보니 편하게 선물 돌리기는 아쉬운 게 있었다. 그러다가 료칸에서 간식으로 주셨던 센베이가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유후인 기념품으로도 많이 사가는 제품이라고 한다. 가격대도 사무실 회사 선물로 돌리기 좋아서 비슷한 가격대로 선물 찾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유후인 여행 쇼핑 리스트 한 두명 친한 지인들 선물 줄 때에는 유후인 보행자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기념품들을 추천한다. 먹는 거보다는 오래오래 남는 제품들이니..
일본 다자이후 스타벅스 쿠마켄코가 설계한 이색적인 디자인 메뉴, 가격, 베이커리, 텀블러 세계적으로 특이한 디자인의 스타벅스 보러 가는 피드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일본에서 항상 언급되는 스타벅스는 바로 다자이후의 쿠마 켄코가 설계한 스타벅스이다. 나무로 디자인 된 이 지점 앞에서 찍은 인증샷은 일본 다자이후를 다녀왔다면 거의 가지고 있을 정도. 그리고 무난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을 때는 전 세계 어디든 평타 이상의 맛은 하는 스타벅스를 찾아가는 것도 꿀팁! 일본 다자이후 스타벅스 일본 다자이후 여행 루트는 이전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었다. 다자이후 기차역에서 다자이후 천만궁까지 가는 중간쯤의 위치에 있다 보니 테이크아웃 한 잔 하기도 좋고, 더위를 식히기도 좋다. 물론 그냥 구경하고 인증샷만 찍고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