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브런치 카페 LOT OF TASTE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맛난 커피가 많은 치앙마이에서 아침은 밖에 나가서 여유롭게 커피랑 샌드위치류 먹는게 너무 좋았다. 님만해민에서는 특히 브런치 카페가 많아서 이 부분은 더 좋았던 것 같다. 이 지역에 머물면서는 아침 조식 한번도 신청 안하고 매일매일 다른 카페 찾아다니면서 먹었었다. 님만해민 브런치 카페 LOT OF TASTE 여긴 님만해민에서 어디에 숙소를 잡든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원님만 바로 앞에 있는 갬성 카페로 밖에서 딱 보기에도 들어오고 싶게 생긴 신상 카페이다. 올드타운에서는 보기 힘든 느낌의 현대식? 인스타 감성?의 카페. LOT OF TASTE 위치 원님만 맞은 편 큰 길가에 있다. ThinkPark 가 있는 라인이라고 하..
치앙마이 커피 맛있는 카페 코튼트리 Cotton Tree Roasters 치앙마이 카페 태국 치앙마이는 특히 카페가 많고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커피 원두 생산지가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한 분들이 내려주는 커피들도 자주 보인다. 대부분의 카페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원두를 로스팅 하는 것도 당연한 치앙마이의 커피 문화☕️ 커피도 좋아하고 카페에서 업무하는 것도 좋아하는 나에게는 치앙마이가 딱 인생 여행지. 커피 맛있는 카페 코튼트리 CottonTree 치앙마이 올드타운에 있는 바트커피라는 아주아주 유명한 카페가 있다. 거기 바리스타 분이 추천하는 커피라면 믿고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와 본 코튼트리 카페. 님만해민의 카페가 많은 거리는 아니고 마야몰 뒤쪽에 있..
치앙마이 디지털노마드 단골 카페 11 Pillar Site Chiangmai 치앙마이 디지털노마드 라이프 치앙마이는 디지털노마드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다른 여행지보다 장기로 머무는 외국인들이 많다. 나도 치앙마이에 장기여행이자 디지털노마드로 일을 하면서 즐겼었다. 커피가 유명한 지역이기에 작업을 할 때 다양한 카페들을 많이 갈 수 있어서 주로 예쁜 카페에 가서 일을 했었다. 단골 카페 11 Pillar Site Chiangmai 17일간 치앙마이에 머물면서 17개 이상의 카페에 갔다고 장담한다. 하루에 카페 한 번은 꼭 가고 2번 이상 돌았던 적도 많으니까. 전체적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간단한 간식에 음료까지 주문해도 5천원 정도에서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다. 그렇게 다녔던 카페 중 노트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