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토요시장 세러데이마켓 주말마켓 후기 치앙마이 주말마켓 치앙마이 여행의 꽃! 치앙마이 주말마켓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둘 다 여는 마켓도 있고 일주일에 단 하루만 여는 곳들도 있다. 비슷한 물건들을 파는 듯 하지만 공간에 따라 매력이 조금씩 달라서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다양하게 많이 다녀보는 걸 추천한다. 치앙마이 토요시장 세러데이마켓 치앙마이 토요시장 그리고 세러데이마켓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야시장이다. 저녁 5시즈음부터 열기 시작해서 8-9시에 가장 사람이 많은 곳. 올드타운 근처에서 열리기 때문에 선데이마켓과 얼핏 유사한 느낌이긴하다. 조금 다른점이라면 선데이마켓은 중간중간 사원에도 마켓이 설치된다면 여긴 골목길 사이사이에 있다는 것. ⏰ 토요일 오후 5:00 ~ 11:00 📍 우아라..
치앙마이 주말마켓 1탄 코코넛 마켓 COCONUT MARKET 치앙마이 주말마켓 치앙마이 여행에서 주말 일정을 짠다면 고민 없이 마켓 투어를 넣을 수 있다. 아침시간부터 낮까지 열리는 시장들과 저녁 6시 즈음부터 열리는 야시장들을 하루에 2개씩만 돌아도 토요일 일요일이 끝나버리는 매직. 주말마켓 중에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이곳을 고민없이 선택해야 한다. 바로 코코넛 나무들이 가득한 코코넛 마켓. 오늘 포스팅하는 코코넛 마켓 1탄을 시작으로 찡짜이 마켓, 세러데이마켓, 선데이마켓 등 다양한 현지 시장들을 리뷰해 볼 예정! 코코넛 마켓 COCONUT MARKET 센트럴 페스티발이라는 치앙마이의 대형 쇼핑몰 근처에 있어서 이곳과 묶어서 가기도 하고, 주말 마켓만 둘러보고 싶다면 찡짜이 마켓과 함께 일정을 짜..
치앙마이 혼자 여행 플온루디 야시장🌴 PLOEN RUEDEE night market 치앙마이의 하이라이트는 사실 저녁에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야시장 문화가 활발하다. 낮시장이랑은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치앙마이의 야시장. 아무래도 더운 동남아 날씨 때문에 선선해지는 저녁에 사람들이 더 밖으로 나온다. 야시장가보면 오전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었나 싶을 정도로 가득. 마켓들이 대부분은 주말에 열어서 평일 저녁에는 어디가지? 라는 생각이 들 때 추천하는 플온루디 야시장. 플온루디 야시장 PLOEN RUEDEE 먹거리들도 가득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즐기는 치앙마이 야시장. 치앙마이 혼자 여행이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현지 마켓이다. 플루온디 야시장은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