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대학교 앙 깨우 저수지 아침에도 저녁에도 힐링 되는 곳 🌿 치앙마이 대학교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가장 큰 국립 대학교들은 한번씩 들러보는 편이다. 조금씩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다르지만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대학교 만의 푸릇한 느낌은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치앙마이에서 치앙마이 대학교 구경을 갔을 때도 동일했다. 특히나 앙 깨우 저수지라는 큰 저수지가 있고, 뒤로는 자전거를 타고 교내를 다니는 학생들이 보이는 풍경. 맘이 편해지는 순간이었다. 치앙마이 대학교 앙 깨우 저수지 앙 깨우 저수지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여기 앞에서 내리는 것도 괜찮지만, 교내 구경하면서 오기에는 정문으로 들어오는게 좋다. 약 15분정도 도보로 걸으면 나오고 오는 길에 카페도 있으니 커피 한잔 사서 걸어오기도 좋다. 앙 깨우..
치앙마이 대학교 내 카페 카페 앤 모어 CMU cafe & more 치앙마이 대학교 카페 디지털 노마드로 치앙마이에 머물다보면, 치앙마이 대학교 내 도서관이나 카페로 일하러 갈 때가 많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카페는 일하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고!! 앙 깨우 저수지 구경하러 가다가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대학교 마다 학교에서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카페가 있듯 (ex. 서울대카페?) 여기도 그런 느낌이었다. 치앙마이 대학교 카페 앤 모어 치앙마이 대학교 내에 있는 카페 앤 모어는 대학교 정문으로 들어가서 앙 깨우 저수지를 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곳이다. 안내센터 근처에 있고 멀리서 보면 보라색 큰 코끼리 모형이 딱 있어서 알아보기 쉽다. 여기를 가려고 갔다기보단, 앙깨우저수지 일몰을 보러 갔는데..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감자튀김 감튀가 뭐가 다를까..?🍟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은 대학가 야시장이라 원래도 저렴한 물가를 가진 태국 치앙마이에서 더더욱 저렴한 곳이다. 한국의 물가에 익숙한 내가 방문했을 때는 이게 맞아..?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정도로 저렴한 곳. 대부분이 1000원대, 또는 그 이하로 판매하는 길거리 음식들.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은 크게 랑머, 나머 이렇게 2개로 나뉜다. 쉽게는 정문 야시장, 후문 야시장. 후문 야시장은 먹거리만 팔고 정문은 그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야시장으로 먹거리 +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먹거리 대학교 앞 야시장이니까 20대들이 좋아할 간식류들을 많이 판매한다. 타이 음식들도 많이 팔고 있지만, 특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