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주말마켓 돌아보기 2탄 징짜이마켓 = 러스틱마켓 = 하비마켓 파머스마켓 크리스피 삼겹살 후기까지 치앙마이 주말마켓 찡짜이마켓 ' 찡짜이마켓 = 징짜이마켓 = JJ마켓 = 러스틱마켓 = 하비마켓 = 파머스마켓 ' 전부 같은 장소인데 요일에 따라 구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것뿐이다. 구글맵에는 징짜이 농산물 직판장으로 나오는데 거기를 찍고 가면 된다. (편하게 찡짜이마켓으로 포스팅에 사용) 찡짜이마켓 운영시간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마켓이고, 플리마켓 형태의 장소는 없어도 마트인 탑스그린은 매일 영업한다. 그리고 구글맵에도 보면 시간대가 달라도 평일에 오픈한다고 쓰여있는걸 볼 수 있는데, 정말 몇몇 매장만 문을 열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주말에 방문하자. 토, 일 둘 다 열지만 토요..
치앙마이 탑스그린 Tops Green 찡짜이 마켓 내 선물사기 좋은 마트 치앙마이 여행을 주말껴서 가는 일정인 경우에는 무조건 코스에 포함될거라고 생각되는 징짜이 마켓. 치앙마이의 매력 중 하나가 주말마다 다양한 장소에서 큰 주말시장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 중 규모도 크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아서 찡짜이 마켓은 필수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찡짜이 마켓은 크게 소품 플리마켓, 소품샵 good goods, 마트인 tops green, 먹거리 시장 이렇게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오늘 포스팅은 건망고, 젤리 등 대량의 선물 사기에도 좋은 탑스그린 소개이다. 소품샵인 굿 굿즈는 이전 포스팅에서 다뤘으니 관심있다면 요기로⬇️ [해외/23 태국 치앙마이] - 징짜이 마켓 굿 굿즈 good goods : 치앙마..
징짜이 마켓 굿 굿즈 good goods 치앙마이 기념품 선물 사기 좋은 곳 징짜이 마켓, 찡짜이 마켓, 러스틱 마켓 등 여러 명칭이 있는 치앙마이의 주말 마켓. 그냥 개인별로 파는 물건들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게 많지만 선물용으로 주거나 깔끔한 기념품은 굿 굿즈 (good goods)라는 샵에 가장 많다. 여기서는 카드 결제, GLN 결제 전부 자유로워서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더 많이 사는 것 같다. 약간 치앙마이 소품샵치고는 가격대가 있지만 퀄리티 괜찮아서 징짜이 마켓에서 가장 돈 많이 쓴 곳. 징짜이 마켓 good goods 마켓의 입구쪽에 굿 굿즈는 내부에 에어컨도 빵빵해서 더위 식힐 겸 무조건 들어가게 되어있는 큰 소품샵이다. 굿 굿즈라는 이름답게 좋은 퀄리티의 제품이 많다. 자체 제품들도 있고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