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여행 녹차덕후라면 이곳! 5단계의 찐한 녹차 젤라또 Telato 일본 온천여행으로 많이가는 유후인. 유후인의 관광 코스는 거의 정해져있다고 보면 된다. 도시자체가 작기 때문에, 료칸에서 1박을 하는 경우는 근처 산책하고 료칸에서 하루종일 여유를 즐기는게 전부인 힐링 코스. 그 외에는 유후인 역에서부터 이어지는 먹거리와 소품샵 거리. 그리고 긴린코호수 정도가 있다. 유후인에서는 식당은 웨이팅이 심해서 개인적으로는 길거리 음식들 먹으면서 중간중간 구경하는걸 추천! 유후인 녹차 젤라또 Telato 유후인 역에서 보행자 거리를 걷기 시작하는 시작점쯤에 위치한 젤라또 집이다. 여기서 하나 테이크아웃해서 먹으면서 걸어다니는 것도 좋다. 20분정도 이어진 거리에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많이 파니까 인당 1개씩 먹..
유후인 길거리 꼬치구이 맛집 닭껍질 꼬치는 꼭 드세요! 유후인에서는 맛집들 하나 들어가려면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다. 그래서 유후인에 머무는 1박 2일 동안 료칸에서의 가이세키, 그리고 길거리 음식들만 먹었었다. 길거리 음식들도 되게 맛있었고 종류도 다양해서 충분했다. 그중에 가장 맛있었던 2개를 꼽자면 이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닭껍질 꼬치랑 금상고로케이다. 둘 다 웨이팅은 있는데 10분 내외라서 기다릴만하다. 금상고로케 리뷰는 여기서▼▼ [해외/23 일본 후쿠오카] - 유후인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금상고로케 유후인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금상고로케 유후인 여행 꼭 먹어봐야 할 금상고로케 후쿠오카 여행 가면 온천여행이 목적인 경우가 많아서 유후인, 벳부 등 온천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에 후쿠오카 4박 5..
유후인 여행 꼭 먹어봐야 할 금상고로케 후쿠오카 여행 가면 온천여행이 목적인 경우가 많아서 유후인, 벳부 등 온천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에 후쿠오카 4박 5일 여행에서도 유후인 1박을 넣어서 예약했다. 료칸에서 1박 2일은 거의 밖으로 안 나오고 료칸에서만 힐링했었고,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날 4시간 정도 긴린코 호수와 유후인 길거리 먹방, 소품샵 구경을 했다. 그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또 먹고 싶었던 금상고로케 소개해보려고 함. 유후인 금상고로케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는 유후특급이라는 열차를 타고 이동했지만,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으로 갈 때에는 버스투어를 이용했다. 버스투어의 장점이 찾아보지 않으면 모를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금상고로케에 대한 정보들도 3분 정도 짧게 말해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