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마사지 추천 SAINAPA THAI MASSAGE 치앙마이에서 1일 1 마사지를 계획하지만 은근히 돌아다니다 보면 빼먹는 날이 생긴다. 그래도 주말에는 마켓 투어 사이사이에 항상 마사지받으러 갔던 것 같다. 찡짜이마켓, 코코너마켓처럼 오전에 하는 곳들을 돌아보고 야시장 사이에 마사지받으러 가면 딱 좋았다! 더운 시간이라 돌아다니기도 힘든데 마사지샵은 하나같이 추울 정도로 에어컨이 빵빵했으니까:) 태국 치앙마이 마사지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일요일이었는데, 원래 가려던 쿤카 마사지는 뭔가 북적일 것 같아서 숙소 근처 후기 좋은 곳을 찾아갔다. 한국인에게 아직은 덜 알려진 듯한 SAINAPA THAI MASSAGE. 키리호텔 숙소로 잡은 사람이라면 2분 거리에 있다! 키리호텔 근처 마사지샵으로 ..
치앙마이 마사지 추천 티라 마사지 TIRA MASSAGE 태국 여행 가면 1일 1 마사지는 국룰. 치앙마이는 태국 방콕보다도 물가가 저렴해서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받아도 큰 부담이 없다. 평균적인 치앙마이 마사지 가격은 발마사지 250밧, 타이마사지 300밧 정도이다. 오늘 소개하는 티라 마사지는 치앙마이 가서 처음 받았던 마사지샵이고 머물던 숙소가 도보 2분거리에 있는 키리호텔이어서 편하게 자주 왔다 갔다 했다. 가격도 올드타운 내 마사지에 비해서는 50밧 정도 저렴한 편. 티라 마사지 TIRA MASSAGE 올드타운의 대부분 마사지샵은 밖에 가격이 다 고지되어있어서 바가지 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마찬가지로 네고하는 게 어려운 사람에게도 아주 편하다. 타이마사지는 옷을 갈아입어야 하고 잠깐 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