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Sweet Stories Old Town 치앙마이 디지털노마드 라이프 디지털노마드들의 성지 TOP3를 꼽자면 그 중 하나는 대부분 태국 치앙마이가 들어갈 것. 커피 생산지가 근처이기 때문에 치앙마이 시내를 가면 카페가 정말 많고, 대부분의 카페를 가보면 노트북을 가지고 혼자 앉아있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치앙마이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 가고 싶은 카페만 다 돌아도 한달살기가 끝나는 치앙마이. 오늘 소개하는 곳은 가고 싶은 카페 리스트는 아니었고, 우연히 다른 곳이 문을 닫아서 들어간 곳인데 노트북 작업하기는 좋아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대형카페에 정원이 펼쳐진 곳을 기대했다면 뒤로가기를..😅) 치앙마이 카페 Sweet Stories 올드타운 내에 있으며 왓프라싱..
치앙마이 혼자 여행 맛집 씨야 어묵 국수집 치앙마이 혼자 여행 17일 동안의 치앙마이 혼자 여행에서 너무 많은 맛집을 만나게 되어서, 포스팅 소재가 넘쳐난다. 태국은 웬만하면 맛집이라는 게 찐이다. 그중에서 현지인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을 가면 JMT 절로 나오는 맛집. 태국 해장하기 좋은 메뉴 태국 음식 중에는 국물이 있는 메뉴가 많아서 해장 메뉴로 좋은 게 너무 많다. 한국에 있을 때도 해장메뉴로 쌀국수를 찾아먹는 나로서는 태국 여행에서는 제대로 해장하고 싶어서 술이 당기는 날이 있는 것. 일반적인 고기가 들어있는 국수종류, 스튜종류도 좋지만 오늘 소개하는 어묵국수가 속 풀어주기는 딱인 것 같다. 씨야 어묵 국수집 님만해민에서 골목골목 산책해 봤던 사람이라면 이 집을 모를 수 없다. 영업시간은 단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