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치앙마이 후기 셀프 체크인, 인천공항 터미널 게이트, 모바일 탑승권, 셀프 수화물 무게 치앙마이로 가는 직항 항공사는 비수기 기준으로는 제주항공과 대한항공이 유일. 대한항공에 비해 제주항공은 LCC라 가격이 15만 원 정도 더 저렴했다. 숙소에 이미 돈을 많이 쓴 상태라 항공권에서라도 아끼자 싶어서 제주항공을 타고 치앙마이로 향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주항공 치앙마이 왕복을 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과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제주항공 치앙마이 왕복 치앙마이와 대한민국 왕복 직항은 현재 인천공항에서만 운행한다. 성수기(11월 ~ 2월)에는 부산 김해공항에서도 있다고 한다. 확실히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와 치앙마이에서 입국할때가 달라서 차이점도 같이 작성해보려고 한다. 공항은 정말이지 인천공항 최고..
인천공항 1터미널 라운지 마타나 라운지 서편 이용시간, 우리은행 쿠키체크, 후기 등 해외여행이 완전히 풀리면서 인천공항에는 성수기가 아니어도 사람이 많다. 해외 갈 때도 가능하면 김포공항으로 가는 편인데 치앙마이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만 노선이 있어서 오랜만에 인천공항 1터미널에 다녀왔다. 치앙마이 노선의 제주항공 이코노미석은 약 6시간의 비행임에도 기내식이 따로 없다. 기내식 추가까지 하면 그냥 대한항공 타는 게 나은 가격이기 때문에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탑승. 라운지 사용 가능한 우리은행 쿠키체크카드가 있어서 마타나 라운지 서편을 이용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 마타나 라운지 서편 인천공항 1터미널에는 PP카드로 갈 수 있는 스카이허브라운지, 마타나라운지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스카이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