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그랩푸드 쏨땀 배달 시켜먹기 태국 치앙마이 그랩푸드 태국 치앙마이 여행하면서 미친듯이 먹었던 태국음식 쏨땀. 식당에서도 쏨땀은 김치 마냥 항상 사이드로 주문하고, 야시장에서도 중간에 입가심하고 싶을 때 망고 샐러드, 파파야 샐러드 먹으면서 하루에 3번씩 먹은 날도. 그리고 3주간 있다보니 혼술을 할 때도 간간히 있었는데 그럴때 간단한 안주로 배달시켜서 먹었었다. 배달로 시키면 배달비까지 합쳐서 3000원 정도!! 그랩푸드 배달 시켜먹기 태국 배달 어플 관련한 비교, 그리고 그랩푸드 관련해서는 이 포스팅에서👇 쏨땀 맛집만 이어서 소개합니다~ [해외/23 태국 치앙마이] - 태국에서 배달 어플 사용하기 : 그랩푸드, 푸드판다 태국에서 배달 어플 사용하기 : 그랩푸드, 푸드판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태국 치앙마이에서 배달 음식 시키기 그랩푸드 / 푸드판다 / 라인맨 태국 배달 어플 사용하기 태국에서는 한국만큼 배달이 잘되어있어서 포장마차들도 배달 어플로 받아 볼 수 있다. 더운 날씨에 밖에서 얼음잔에 맥주와 함께 로컬푸드 먹는 것도 좋지만, 에어컨 빵빵한 호텔에 돌아와서 이것저것 시켜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또한 힐링. 태국 치앙마이 17일간 여행하면서 배달음식을 이틀에 한 번 꼴로 주문했던 듯한데 사용했던 어플들과 각 장단점 오늘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랩푸드 Grab Food 택시를 타기 위해 Grab어플은 거의 설치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래서 따로 가입하기 귀찮고 단기여행이라 자주 쓸 것 같지도 않다면 같은 어플로 주문하는 그랩푸드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그랩을 깔면 Grab 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