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치앙마이 여행 : 블루누들 (Blue Noodle) 갈비국수 미슐랭 맛집
🌿혼자 치앙마이 여행🌿 갈비국수 미슐랭 맛집 블루누들 (Blue Noodle) 혼자 약 한 달간의 치앙마이 여행을 떠났다. 태국 치앙마이도 처음이지만 태국 자체가 처음이었고, 태국음 먹거리에 천재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했다. 매일매일 새로운 타이식을 찾는 게 재밌었고 길거리 음식점도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맛있는 태국. 혹시 한식이 생각날까? 싶었지만 몇 주가 지나도록 전혀~~ 생각나지 않고 태국 요리가 너무 입에 잘 맞다. 그중에서 숙소 근처라 정말 자주 간 갈비국수 미슐랭 맛집 블루누들. 치앙마이 블루누들 (Blue Noodle) 갈비국수 미슐랭 맛집인 블루누들. 한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엄청 난 식당이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피크인 점심시간(12시 ~ 1시)에는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다행이..
해외/23 태국 치앙마이
2023. 7. 10.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