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대학교 앙 깨우 저수지 : 아침에도 저녁에도 힐링 되는 곳
치앙마이 대학교 앙 깨우 저수지 아침에도 저녁에도 힐링 되는 곳 🌿 치앙마이 대학교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가장 큰 국립 대학교들은 한번씩 들러보는 편이다. 조금씩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다르지만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대학교 만의 푸릇한 느낌은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치앙마이에서 치앙마이 대학교 구경을 갔을 때도 동일했다. 특히나 앙 깨우 저수지라는 큰 저수지가 있고, 뒤로는 자전거를 타고 교내를 다니는 학생들이 보이는 풍경. 맘이 편해지는 순간이었다. 치앙마이 대학교 앙 깨우 저수지 앙 깨우 저수지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여기 앞에서 내리는 것도 괜찮지만, 교내 구경하면서 오기에는 정문으로 들어오는게 좋다. 약 15분정도 도보로 걸으면 나오고 오는 길에 카페도 있으니 커피 한잔 사서 걸어오기도 좋다. 앙 깨우..
해외/23 태국 치앙마이
2024. 2. 16. 11:57